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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千と千尋の神隠し 본문

THINKING/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千と千尋の神隠し

pencilk 2005. 1. 16. 04:31


뒷북대장 정현경,
이제서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보고 정신 못 차리다.
(더불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중에 젤 별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_-;)


하쿠가 돌아오는 걸 못 봐서 넘 안타까웠다. 하쿠우..-_ㅜ


덧. 근데 하울이 중간중간에 자꾸 딴 사람으로 변하는 와중에-_-;
     앞머리 일자에 남색 머리는 하쿠였나?;
     (그림 좀 일정하게 그리라고! 꽃미남 하울은 초반까지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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