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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nologue

지브리 미술관

pencilk 2005. 9. 5. 00:42



지브리에 갔다.

내가 기대를 너무 크게 한 것인지, 솔직히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음.





게다가 비까지 추적추적.

불쌍한 쿄신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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