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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nologue

夕暮れ

pencilk 2005. 8. 19. 00:54


며칠간 이어진 알바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가는 길,

노을이 거의 져가고 어둠이 내려앉는 하늘의

뭐라고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색에 또 한 번 위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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