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 Today
- Total
pencilk
시부야의 SNOW!SNOW!SNOW! 광고 본문
계속 되는 수면 부족과 매일같이 19인치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바람에 무너진 어깨, 망가진 컨디션으로 오늘도 힘없이 터덜터덜 시부야역에서 내려 학교로 향하던 길에, 문득 나를 피식 웃게 해준 SNOW!SNOW!SNOW! 광고. 이번 싱글 자켓은 볼 때마다 피식피식 웃음이 난다.
'ME >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지「グルメな学食」완성! (0) | 2005.12.22 |
---|---|
六本木ヒルズ의 크리스마스와 ヒップクマ (0) | 2005.12.21 |
2006 snowcat planner (0) | 2005.12.05 |
노란 눈 (0) | 2005.12.02 |
my diary (0) | 2005.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