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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nologue

시부야의 SNOW!SNOW!SNOW! 광고

pencilk 2005. 12. 20. 23:59


계속 되는 수면 부족과 매일같이 19인치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바람에 무너진 어깨, 망가진 컨디션으로 오늘도 힘없이 터덜터덜 시부야역에서 내려 학교로 향하던 길에, 문득 나를 피식 웃게 해준 SNOW!SNOW!SNOW! 광고. 이번 싱글 자켓은 볼 때마다 피식피식 웃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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