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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cilk
시부야의 레코드 가게 본문
갑자기 다이칸야마에서 하는 폴라로이드 전시회에 갈 건데 올래? 라는 유진이의 메일을 받고, 오랜만에 다이칸야마를 걸었다. 그리고 시부야를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레코드 가게.
레코드판만 파는 가게인데 턴테이블도 없으면서 어찌나 사고 싶던지.
그러고 보니 이렇게 많은 레코드판을 한꺼번에 본 일이 별로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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