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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浜・八景島シーパラダイス 본문
요즘은 일본에 있는 남은 시간동안 해야 할 일들을 목록으로 적어놓고 하나하나 해나가고 있다. 한국에 돌아가서 '일본에 있을 때 이것도 해볼걸' 하는 후회가 최대한 남지 않게 하기 위해서. 뭐 그래봤자 후회라는 건 어느 정도 남게 마련이겠이지만.
그 목록 중의 하나. 요코하마에 있는 横浜・八景島シーパラダイス에 다녀왔다.
이로서 일본에서 가고 싶었던 수족관들은 다 가본 셈인데, 일본에서 가장 크다는 카이유칸보다도, 드라마에 맨날 나오는 시 파라다이스보다도, 쯔요시가 [si:] 자켓을 찍었던 신에노시마 수족관이 역시 가장 좋았다고 유진이와 의견이 일치했다. 돌아가기 전에 가능하면 신에노시마 수족관이나 한 번 더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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