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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nologue

킨키 H 콘서트와 카운트다콘

pencilk 2005. 12. 31. 15:26


드디어 오늘.

이제 슬슬 집에서 나서야 하는데, 사실 아직도 별로 실감이;

쯔요가 머리 풀었다는 사실에 너무 기쁠뿐.

게다가 오늘은 아리나석이다. 그것도 B 블럭!

뭐, 내일이 아리나였다면 더 좋았겠지만.

아무튼, 덕분에 올해 마지막 날은 축제 분위기에서 보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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