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cilk

노랗게 물들다. 본문

ME/Monologue

노랗게 물들다.

pencilk 2005. 11. 28. 02:07

지금 우리학교는 노랗게 물들었다.





051209  하얀소금
느리다는 건, 역시 조금 좋네요. 이 때 즈음, 이미 다 떨어진 이파리들과, 민둥민둥까진 허연 나뭇가지들로 학교주변이 시렸었는데(웃음)


'ME >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diary  (0) 2005.11.29
노랗게 물들다.  (0) 2005.11.28
잡지 디자인  (0) 2005.11.24
恵比寿 에비스  (0) 2005.11.22
슈지토 아키라  (0) 200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