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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aily Life

유리 집들이

pencilk 2004. 2. 13. 23:43

오늘 하루 참 많이 웃었던 것 같다.
서울 하늘 아래에, 만나면 이렇게 즐겁고
또 든든한 친구들이 있다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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