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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nologue

NANA

pencilk 2005. 8. 15. 00:56


곧 영화 NANA가 개봉하는듯.

나카시마 미카의 진한 화장이 무서웠다;

사실 난 만화도 안 봤지만, 이 영화는 개봉하면 한 번 보러 갈까 생각 중.

그러고 보면 일본 오고 나서 영화관 간 적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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