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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cilk
이번주의 계획 본문
자격증 시험과 동아리 마감, 알바가 모두 한꺼번에 겹쳐서 화려한 4월의 마무리를 했다. (실제 날짜상으로는 5월이었지만 나에게는 4월이었느니) 어제 밤 체해서 토하고 난리를 침으로써 정말 4월은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잔인한 4월이여, 안녕.-_-
이제 5월.
나에게는 내일이 5월의 시작같은 기분이다.
이번주 내로 수주받은 홈페이지 마저 완성시켜야 한다.
그리고 prohibit - C를 올려야지.
내일은 선민이를 만난다. 흠, 거의 2달이 지난 생일 선물을 주겠다며 피에르 부르디외의 구별짓기를...; (상)을 샀으니 (하)는 내가 사서 읽으란다.ㅋㅋ 아아, 5월은 책 많이 보고 영화 많이 보는 한 달이 되어야 할텐데.
주말엔 부산 가서 바다 보고 올 거다.
아아, 5월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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