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 Today
- Total
pencilk
오늘도 본문
새벽 5시가 넘어서 잔다.
지금 시각은 새벽 6시 2분.
아침 8시 반에 일어나야 함.
2시간 반 정도 자겠군.
5시 이전에 자보고 싶다.(혼절)
'ME >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의 극치 (0) | 2003.11.30 |
---|---|
dewy (0) | 2003.11.29 |
추운 겨울과 설렁탕 (0) | 2003.11.23 |
요즘 내 상태를 표현하는 세 단어(?) (0) | 2003.11.21 |
줄줄 (0) | 2003.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