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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aily Life

全部だきしめて

pencilk 2004. 11. 6. 23:21

きみのすべてをぼくの自由にしたくて
ずっと大切にしてたわけじゃない
だからなにも信じられなくなっても
ぼくを試したりしなくて いいんだよ


いいさ 落ち込んでだれかを傷つけたいなら

迷うことなく ぼくを選べばいい

さびしさの嵐のあとで
きみの笑顔をさがしてあげるよ


왠진 모르겠지만 「いいさ 落ち込んでだれかを傷つけたいなら」를 지금까지 「いいさ 落ち込んでだれかを傷つけたりなら」로 생각했었다. 문법도 안 맞는데 왜그렇게 생각했지; 아마도 앞 부분에 試したり가 나와서 그랬던 듯.


그 사실을 깨달으면서, 그동안 별 생각없이 들어왔던 가사를 다시 봤다.

全部だきしめて가 이렇게 멋있는 가사일 줄이야.


네 모든 걸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서 계속 소중히 해온 게 아냐

그러니 아무것도 믿을 수 없게 되더라도 날 시험하거나 하지 않아도 돼
괜찮아, 힘들어서 누군가를 상처입히고 싶다면
망설일 거 없이 나를 선택하면 돼


타쿠로상, かっこういい!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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