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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nologue

선유도

pencilk 2003. 7. 24. 05:01

듀 친구들과 선유도에 갔다.
화려하고 낭만적인 세느강과 시떼섬보다,
한강과 선유도가 주는 고요함과 편안함이 왜 그리도 좋던지.
여행도 즐거웠지만,
나는 한국에 돌아올 수 있어서 또한 참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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