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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nologue

귀성길 (제목 짓는 센스하곤;)

pencilk 2004. 1. 24. 23:35

연휴가 길어서 그런지 7시간 반만에 서울로 돌아왔다.
차가 밀리는 곳은 대부분 사고가 나서였다.
좀 밀린다 싶으면 어김없이 견인차와 경찰차, 구급차가 달려왔다.
오늘 1년 동안 볼 교통사고의 현장을 다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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