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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nologue

one fine day

pencilk 2007. 4. 27. 00:44


어머니를 서울역에 데려다 드리고 오는 길,

날씨가 너무 좋아서 눈이 부시길래 지인에게 이렇게 문자를 보냈다.

'날씨죽~인다 시발'


다음주엔 진짜, 어디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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