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 Today
- Total
pencilk
이웃집 꽃미남 본문
하루만에 이웃집 꽃미남 독파. 20살 때의 내가 생각나서 보는 내내 참 많이 찔렸다.
물론 현실과 드라마의 차이 역시 확실히 느끼고 있음. ㅋㅋ
안녕 이제는 안녕
나를 위해 스스로 만든 지독한 상처는
용기없는 혼자만의 안쓰런 위안
한없이 가여워지네~
물론 현실과 드라마의 차이 역시 확실히 느끼고 있음. ㅋㅋ
안녕 이제는 안녕
나를 위해 스스로 만든 지독한 상처는
용기없는 혼자만의 안쓰런 위안
한없이 가여워지네~
'ME >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시 snowcat (0) | 2013.03.15 |
---|---|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기(利己) (0) | 2013.03.08 |
지베르니 (0) | 2013.02.03 |
시작 (0) | 2013.01.11 |
그래, 가자! (0) | 2013.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