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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aily Life

이웃집 꽃미남

pencilk 2013. 2. 24. 21:34
하루만에 이웃집 꽃미남 독파. 20살 때의 내가 생각나서 보는 내내 참 많이 찔렸다.
물론 현실과 드라마의 차이 역시 확실히 느끼고 있음. ㅋㅋ

안녕 이제는 안녕
나를 위해 스스로 만든 지독한 상처는
용기없는 혼자만의 안쓰런 위안
한없이 가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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