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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cilk
액땜 본문
액땜하는 거라 생각해야지.
이틀째 거의 먹은 것이 없어서 서있기만 해도 앞이 핑핑 돈다.
조금만 많이 걸으면 숨이 차고...
먹은 것도 없는데 체한 데다 감기까지 겹쳐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
그래도 그 와중에 환전도 하고, 신용카드도 만들고,
이제 정말 여행 준비가 끝나간다.
(대신 자격증 시험은 물건너 가고 있다; 아파서 공부 하나도 못한;)
자격증은 이번에 붙는 건 포기해야겠고
지금 바라는 건 단 하나.
여행 가기 전에 어서 아픈 거 다 나아서
최상의 컨디션을 만드는 것.
왜 여행 가기 직전에 이렇게 아프고 난리냐...
안그래도 아파 죽겠는데 비까지 추적추적 오고, 정말 싫다.
나는 정말 비가 싫다, 제길..
愛동국心 03/06/28
'비'를 썼던 사람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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