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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aily Life

육체적 피로;

pencilk 2004. 10. 6. 01:18

요즘은 일기 쓸 시간도 없다.
9시 반에 집에 와서 토익 숙제, 일어 숙제 하고 나면 벌써 1시.
이제 6시간 이상 자지 않으면 다음날 피곤해서 죽는다.


그냥 학교 다니면서 과제 하고 그럴 땐 매일 3-4시간씩 자고도 살았는데,
확실히 육체노동이 피곤하긴 한 건가.
그래봤자 무슨 육체노동을 한다고, 고작 커피숍 알바가;


아무튼 요즘의 내 상태는
육체는 피곤. 정신은 다소, 아니 상당히 평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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