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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cilk
요즘 애들은 본문
뭐랄까, 아예 생각하는 개념 자체가 다른 것 같다.
그러니 화를 내고 열받아 할 가치조차 없게 느껴진다.
애초에 그냥 엮이질 말았어야 한다는 느낌.
간만에 뭐라카노 우서비의 <개념 상실의 시대>가 떠오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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