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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nologue

meet 애심언니

pencilk 2003. 8. 8. 20:28

애심언니를 만났다.
아이스라떼를 마셨다.

팔만 보이는 사람이 애심언니.
'밥벌이의 즐거움'은 요즘 읽고 있는 책. (아, 김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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