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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nologue

sunset

pencilk 2006. 4. 10. 02:14

시간에 쫓기며 바쁜 걸음을 옮겨 학교에 들어서려 했을 때,
그 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게 만들었던 새빨갛게 타오르던 노을.





060417  긴
언니 이 사진 1024*768 사이즈로 있나요?
배경화면 하고 싶어용~

060417  경
어, 있지~ 위에꺼랑 아래꺼 어느 걸로 보내줄까? 니 홈피에 올려줄게.ㅋㅋ

060418   츄리긴
둘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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