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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cilk
겨울 냄새 물씬 나는 본문
일본에 있을 때 친구의 편지에서 읽고 꼭 한 번 가고 싶다 생각했던 김해에 갔다.
친구가 말했던 대로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은 것이 딱 우리 스타일.
(여기서 우리는 내 주위에 있는 몇몇 인간들.ㅋㅋ)
빌딩 천지에 아스팔트 도로 뿐인 도시에서는 잘 느낄 수 없었던
'겨울'이 너무나 선명하게 느껴지는 곳이었다.
겨울뿐만 아니라 어느 계절이고, 그 계절다움을 그대로 드러낼 듯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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