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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의 우리 본문
김연수가 자신의 책에 써준 문구가 묘하게 와닿는다.
2012년에는 [원더보이]에 "기적을 기다리며"라고 썼었지.
그 해 여름 [지지 않는다는 말]을 읽으면서 결심을 굳혔고.
그리고 지금, 2013년 11월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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