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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nologue

카메라를 사다!

pencilk 2003. 3. 5. 20:52


드디어 디카를 샀다.
니콘에 빠져 구경만 하던 나날들이여, 안녕.
부모님은 조금은 과장된 내 말도 믿어주신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잊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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