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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cilk
재밌네 본문
백만년만에 티스토리로 컴백.
스킨 설정을 이것저것 변경해보다가 별 생각없이 통계에 들어갔더니 ㅋㅋㅋ
재밌네.
무려 2003년 대학생 시절에 썼던 키워드 기사.
다시 읽어보니 내가 지금 욕하는 기레기들과 다를 게 뭔가 싶은 그지같은 글이로군.
창피해서 비공개로 돌렸다.
요즘 진짜 자주 생각하는 거지만 기자가 되지 못해서 참 다행이야.
(기자가 되지 않아서 라고 썼다가 지움. 여러 신문사에 지원했던 건 사실이니 기자가 안 된 게 아니라 못 된 것이 맞다. 얼마나 다행인지ㅋ)
기자라는 직업 자체를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2019년 현재 대한민국에 괜찮은 기자는 과연 몇명이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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