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ME/Monologue (257)

pencilk

런닝맨, 크리스마스, 그리고 LINE

ME/Monologue 2013. 12. 17. 02:07
음.. ㅋㅋ

ME/Monologue 2013. 11. 12. 15:46
새로 오픈하는 NAVER LIBRARY

그리고 여기는 매거진 보면서 커피도 마실 수 있는 공간.
ME/Monologue 2013. 11. 1. 19:19
User Experience World 2013 Fall

ME/Monologue 2013. 10. 31. 16:35
야근

야근 풍경.
ME/Monologue 2013. 8. 27. 21:48
부암동 산책길

햇살도 바람도 너무 좋았던 날, 부암동 산책길. 이 군데군데 연두색 잎이 섞여 있는 벚꽃이 올해 처음으로 제대로 본 벚꽃이었다는 사실이 좀 슬프긴 했지만 기승전추위로 끝났던 파리, 부산 여행을 떠올려봤을 때 날씨가 너무 좋았던 이 날의 부암동 산책은 참으로 행복했다.
ME/Monologue 2013. 4. 28. 15:30
흔들리며 피는 꽃

상수역에서 합정 쪽으로 걸어가다가, 문득 가게 문에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의 전문이 적혀 있는 것을 보고 멈춰 섰다. 옆에 세워진 메뉴판을 보건대 여긴 술집이다. (사케와 수입병맥주, 생맥주, 소주까지 전부 다 있다) 흔들리며 피는 꽃의 전문을 문에 새겨놓은 술집이라. 시 끄트머리에 덧붙여놓은 글귀는 가게 주인이 쓴 걸까.
ME/Monologue 2013. 4. 8. 18:13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둘레길...
ME/Monologue 2012. 11. 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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