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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cilk
오다이바 お台場 본문
엄마와 일본에서의 마지막날 저녁, 오다이바에 갔다.
그러고 보니 오다이바에는 거의 1년 반 만에 간 거다.
일본에 교환학생으로 오고 나서는 이상하게도 한 번도 못 갔다.
아마도 다른 곳들은 다 혼자서 잘 돌아다녔지만, 오다이바 만큼은 혼자 가기엔 너무 쓸쓸할 것 같아서 못 갔던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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