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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OGUE/Japan

木更津 키사라즈

pencilk 2005. 8. 14. 02:04

주희랑 키사라즈에 얏사이 못사이를 보러 갔다.
일본에 와서 '키사라즈 캣츠아이'의 팬을 만나서 이렇게 같이 얏사이 못사이를 보러 오게 될 줄이야. '키사라즈 캣츠아이'의 팬이 아니고서는 얏사이 못사이를 보러 키사라즈에 가는 사람은 거의 없을 테니까.(웃음)


오지의 동상은 아직도 키사라즈에 남아 있다.
쪼끄마한 붓상의 동상은 없어서 아쉬웠지만, 오지의 동상을 보니 나도 맥주 부어주며 말을 걸고 싶어졌다.(웃음)

3시간이 넘게 계속 된 얏사이못사이.
한동안 귓가에서 떠나지 않았다. 얏사이 못사이 소레~ 소레~
자세한 여행 후기는 travel 방에 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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