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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cilk
새해 첫날 뉴스 본문
뉴스룸 보고나서 MBC 뉴스 보는데 좀 놀랐다.
2020년 새해의 첫날 뉴스를 4.19 60주년, 5.18 40주년으로 해석하고 아직 남아 있는 역사적 과제들과 사회적 화두들을 제시한다. 이런 게 우리가 기대하는 언론의 역할 아닌가.
시기 적절하게 다양한 여론조사도 했다.


유시민과 김어준의 히틀러 나치식 선동에 현혹된 국민들의 수준이 이렇다 진중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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