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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영화

원 데이

pencilk 2012. 12. 31. 20:19

2012년의 마지막 날 원 데이를 본 건 탁월한 선택이었다. 

지긋지긋했던 내 2012년아, 어서 가라.
나는 이제 새로운 서른 두 살을 살 테니.